야먀토5 ┩ 신천지예시 ┩♠ 68.ryt144.top △[심규상 대전충청 기자]
▲ 대전웹툰캠퍼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웹툰작가 14명은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한밭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 심규상
대전에서 활동하는 웹툰작가 14명이 전시회를 통해 독자들과 직접 대면한다. 웹툰작가들이 주최가 돼 자발적 전시 행사를 갖는 것은 대전에서 소상공인 기준 이번이 처음이다.
대전웹툰캠퍼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웹툰 작가 14명은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한밭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대전웹툰작가 특별전 "나는 웹툰 작가"> 전시회에서는 14인의 작품과 굿즈가 전시된다.
참여 작가는 네이버웹툰 신여름(풋내기들), 만두인(파운 서브프라임이란 더) 작가, 카카오페이지 단거땡(고개를 들어 달을 보라), 루홍(구조 조정에서 살아남는 법) 작가를 포함하여 뽀송(백억세계), 소만(스추라익1932), HYUN(굴레에 담아), 손진효(타임아웃), 탁영호(침묵의 봄 희망의 봄 혁명의 봄) 작가 등 9인의 프로 작가와 5인의 예비작가다.
이중 탁영호, 손진효 작가는 만화계에서 40년 이상 활 대부업조회 동했다. 소만, 뽀롱 작가는 출판만화와 웹툰을 아우르고 있다. HYUN, 만두인 작가는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소만 작가는 "14명의 작가는 대전에서 창작활동을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 "전시회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웹툰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창작자의 보람과 어려움, 창작을 장려하는 플랫폼 이용 핸드폰 연체 법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줘 꿈을 키워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전웹툰캠퍼스(대전 동구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5층)가 주최한 전시 행사는 있었지만, 웹툰 작가들이 주최를 해 전시회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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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웹툰캠퍼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웹툰작가 14명은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한밭도서관에서 전시회(대전웹툰작가 특별전 “나는 웹툰작가”)를 개최한다. 만두인, 뽀공,소만 작가와의 만남(3월 8일 오후 3시)은 포스터에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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