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엠디한의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015년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
오가닉한의원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관리자
한의원 소개 유기농 공진단/경옥고 통풍클리닉 뇌발달클리닉 수능환 위드스타
 
작성일 : 25-07-21 11:07
남편 면전에 대고 “남자 120명 줄 섰다” 자랑한 의사 부인… 비결은
 글쓴이 : AD
조회 : 6  
   https://bohum-damoa.top [0]
   http://organicgj.com/board/bbs/logout.php?url=https://bohum-damoa.top%… [0]

남편 면전에 대고 “남자 120명 줄 섰다” 자랑한 의사 부인… 비결은




보험 다모아 - 보험 비교, 최적의 보험 찾기
보험 다모아에서 다양한 보험 상품을 비교하고, 나에게 맞는 최적의 보험을 찾아보세요. 실시간 견적, 전문가 상담 제공.
보험 비교, 보험 다모아, 보험 견적, 맞춤 보험, 보험 상담, 실시간 보험 비교, 보험 추천
https://bohum-damoa.top



탈북민 의사 조수아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출연 후 남성들에게 적극적으로 대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탈북민 부부들이 출연해 ‘선 넘은 부부들’이라는 주제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조수아는 이날 방송에서 연세대 재학 시절 “너무 많은 분이 대시했다”면서 “제 남편은 남한에서 만난 401번째 남자”라고 말했다.

그는 “(남자를) 많이 만났는데 손 한 번 잡아본 적 없다. 손잡으면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해 손잡으려고 하면 ‘멈추시라요. 도끼로 손모가지 잘라내기 전에’라고 했다”고 말해 주변을 웃겼다.


조수아는 남편 최덕종에 대해 “북한에서는 남편을 하늘이라고 배웠고, 제가 정말 순하고 조신한 여성인데 저를 무서운 아내로 변하게 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극심한 갈등으로 이혼을 고려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수아는 해당 방송 출연을 언급하면서 “방송 나가고 줄 서는 남자가 120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조수아는 남편에 대한 불평을 끊임없이 늘어놓다가 ‘두 사람 노래하는 거 봤느냐. 얼마나 사랑스럽게 부르는지 아느냐’는 최홍림의 갑작스러운 듀엣 요청에 최덕종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탈북민 사업가 이순실은 “저기서는 이혼한다고 지랄하고 여기서는 좋다고 지랄하고 이상한 쇼를 하고 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같은 사람 되고 싶다”…하정우가 밝힌 영화감독 롤모델은?
“7년간 이유 없는 악플에 상처”…전소민, ‘런닝맨’ 출연 고충 고백
‘봉숭아학당’ 김재욱, 안타까운 소식 “대수술 2번…동생 이겨낼 것”
구혜선, 이혼 5년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진심으로 축하”
최여진 “남편 전처 뛰어넘어야”…김구라 “그냥 공존해”
‘연예계 대표 절친’ 우정에 금 갔다…“내가 일부러 그랬냐” 언성 높여
‘85세’ 전원주 “아직도 연하남에 설렌다” 고백 왜?
신기루, ‘위고비 대리처방’ 요청에 “비만이면 싸다고…징역 간다”
2명 당선시킨 ‘킹메이커’ 정체…MBC 女아나운서였다
추성훈, ‘이것’ 상의 없이 공개…♥야노시호 “식당에서 울면서 싸웠다”






m3